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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갤러리 황달성 대표, (사)한국화랑협회 회장에 추대황달성 신임 회장, "미술시장 활성화 위해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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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4  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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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갤러리 황달성 대표가 (사)한국화랑협회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사진: 화랑협회
 황달성 금산갤러리 대표(68)가 (사)한국화랑협회 제20대 회장에 추대됐다.
  한국화랑협회는 “최웅철 회장의 임기 만료에 따른 새 회장 선출을 겸해 18일 개최한 올해 정기총회에서 단독 출마한 황달성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19일 밝혔다.
  황 신임 회장은 고려대 출신으로 1992년 금산갤러리를 개관, 운영하고 있다. 갤러리를 통한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문화예술 기획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한국화랑협회 국제·홍보 이사,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사무처장, (사)한국판화사진진흥협회장, 포천 한탄강 페스티벌 집행위원장(2020) 등을 역임했다.
  황 신임 회장은 “침체된 한국 미술시장이 활기를 되찾기 위해서는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체제 정비와 글로벌화로의 도약이 중요하다”며 “미술시장의 규모 확대, 적극적인 시각예술 제도 개선 등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화랑 중심의 온라인 통합플랫폼 구축, 화랑협회를 통한 미술품 담보대출 추진, 상속·재산세의 미술품 물납제도 도입과 법인의 미술품 구입 손비처리 상한액 높이기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화랑협회는 150여개 화랑이 회원으로 참여한 화랑연합체로 1976년 설립됐다. 해마다 화랑미술제, 한국국제아트페어 등을 주관하고 있다.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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