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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신라 개관 30주년 특별전'나우 앤드 덴'(Now and Then) 특별전
김진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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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6  18: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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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열 작
 4월15일까지 박서보, 이우환, 김창열 등 5인 작가
  대구 미술계를 굳건하게 지켜온 갤러리신라가 개관 30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4월15일까지 연다.
 이번 특별전 '나우 앤드 덴'(Now and Then)은 1992년 개관할 당시에 함께한 박서보, 이강소, 이우환, 김창열, 윤형근 등 5인 작가의 70-90년대 작품과 최근작 20여점이 전시다. 
  박서보, 이강소, 이우환, 김창열, 윤형근은 30년이 지난 현재 한국 현대 미술의 중추적인 작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을 뿐더러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후 포스트 모던 작품들 중 개념 미술과 미니멀 아트, 그리고 단색화 작업에 중점을 둔 전시를 개최해왔다. 갤러리신라는 1992년 5월 이들의 작품을 선보이면서 동시대 미술 전문 화랑을 기치를 표방했다. 
 갤러리신라는 현재 대구와 서울 두 도시에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삼청동 전시장은 2021년 7월에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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