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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정 서울개인전, ‘들꽃! 네게 말을 걸다’25일까지 군산 팔마예술공간에서 연장 전시
김진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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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7  1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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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맨드라미 이야기’과 함께 제17회 개인전 기념사진을 찍은 서희정 작가.
   서희정 작가의 제17회 개인전, ‘들꽃! 네게 말을 걸다’ 서울전이 6월 9일부터 15일까지 인사아트 6층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JMA 스페이스)에서 개최했다.
 서울전을 마친 같은 날 15일부터 25일까지 군산시 소재 팔마예술공간 2전시관(구,예깊미술관)에 연장 전시한다.
  꽃을 그리고 꽃들에서 느낄 수 있는 생명의 경이로움과 함께 자연에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는 서희정 작가는 꽃중에서도 유독 맨드라미를 여러 번 반복하여 독창적인 색과 깊이를 나타낸 작가로 맨드라미 화가로 불린다. 
  서희정 작가는 “영생, 시들지 않는 사랑, 감정 등의 꽃말을 지닌 맨드라미”라며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 한 닭 볏모양의 특이한 꽃 생김새는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꿈틀거리는 선속에서 강한 에너지를 느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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