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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에 예술인 작품 전시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작과 지역 작가들의 우수 작품 전시, 전시작가의 작품관람과 청사 투어프로그램 운영... 큰 호응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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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7  12: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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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와 문화관광부 건물 14동 입구 로비에 전시된 김홍년 작가의 대한민국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작품이 전시되었다.
  세종 정부청사내 각 정부부처의 공동 공간(로비  및 복도등)에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작과 세종·대전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의 우수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정부 세종청사와 세종컨벤션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이 작품들을 창작한 작가들과 지인들에게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한국미술협회와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작 대여전시협약을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측과 맺고 정부 세종청사에 전시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서 빌린 작품들을 세종청사와 세종컨벤션센터에 전시해 왔던 정부청사관리본부측이 변화를 추구하며 우수한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작들의 전시를 추진했다.
   이 밖에도 정부청사관리본부측은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그림, 붓글씨, 공예 등의 작품 60여점을 선정해 전시하고 있다”고 전한다. 
  청사관리본부는 전시작가가 작품관람을 원할 경우 미리 일정을 받아 전시중인 작품들을 관람하고 청사를 투어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청사 내 전시된 작품을 감상한 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다.
  교육부와 문화관광부 건물 14동 입구 로비에 작품이 전시된 김홍년 작가는 “미술협회로부터 방문 신청을 권유받고 행사에 참가를 했는데 정부청사관리본부 측의 준비와 배려가 감동적”이라며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기대 이상의 큰 상인 최우수상을 받아 미술대전 전시를 끝으로 작품이 매입되어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동안 아쉬웠다. 쉽게 표현하면 당시 생이별을 했는데 이번에 미술협회와 정부의 기획으로 작품을 다시 볼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김 작가와 함께 동행한 이들도 “김 작가의 작품이 화려하고 품격이 있어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데 정부청사 로비에 제대로 자리를 잡아 전시되고 있는 것을 보니 뜻깊은 감상기회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청사관리본부 측은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예술인이나,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상을 받은 예술인들이 만든 작품들로 구성된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가 돌아갈 수 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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