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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갤러리 파운드리 서울’ 개관
민주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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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7  1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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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파운드리 서울’ 개관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 한복판에 갤러리 파운드리 서울이 6월 11일 개관했다. 
  이태원 제일기획 맞은편 총 3천245㎡(982평) 규모로 들어선 지하 4층~지상 6층 신축 빌딩에 문을 열었다.
  패션브랜드 구찌의 단독 매장이 입점한 건물 1층 일부와 지하 1~2층 약 300평을 사용한다. 
  파운드리 서울은 부산에 기반을 둔 파이프 자재 제조기업 태광의 자회사이다.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도 하는 상업 화랑으로출발했다.
  개관전으로는 독일 베를린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 헤닝 스트라스부르거(38)의 '오 배드 보이(OH BAD BOY)'가 7월 25일까지 열린다.   
 국내 첫 개인전에서 작가는 회화 23점과 설치 작품, 초대형 벽화 작업을 선보인다. 헤닝 스트라스부르거는 이미지가 범람하는 현대사회에서 회화가 만들어내는 이미지와 시대가 만들어내는 이미지의 관계에 주목한다. 감각적인 색채와 강렬한 선이 특징이다.
  파운드리 서울은 이 전시에 이어 에간 프란츠, 장명식 작가 개인전 등을 열 계획이다.
  갤러리 1층에는 신진 작가를 발굴해 소개하는 공간인 바이파운드리가 있다. 이곳에서는 최강혁, 손상락으로 이뤄진 디자인 듀오 강혁의 작품을 소개하는 '강혁, REPEAT'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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