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트뉴스
기관
'SeMA 도슨트 대회1_묵다 묻다'
민주  |  theart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17  10:2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전시와 공공 프로그램이 통합된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립미술관은 '대기실 프로젝트' 일환인 'SeMA 도슨트 대회1_묵다 묻다'를 6월15일부터 8월15일까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기실 프로젝트'는 서울의 동서남북 간 이동 교차 지점에 위치한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을 활용해 미술관과 관람객이 서로 능동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시와 공공 프로그램이 통합된 퍼블릭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0년 '전혀 예술적인, 엉성한 미술관', 2021년 5월 '사랑을 위한 준비운동'에 이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의 세 번째 대기실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명 '묵다 묻다'는 SeMA 도슨트가 직접 제안한 제목으로 '묵다'는 18년 역사를 가진 서울시립미술관 도슨트의 오랜 활동을 돌아본다는 의미다.
'묻다'는 코로나 이후 요구되는 도슨트의 역할과 관람객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안에 대해 묻고 답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립미술관의 2021년 기관의제 '배움'을, 미술관에서 서로 배우며 배운 것을 함께 나누는 SeMA 도슨트 공동체의 가치, 곧 '상호 배움'으로 해석하고자 한다.  2003년 5명으로 시작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도슨트는 현재까지 누적 181명이 활동하고 있다.   
SeMA 도슨트 공동체는 예술에 대한 애정과 배움에 대한 열정,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 예술을 통한 자원봉사 등 다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전시 해설로 작품과 관람객을 이어주는 SeMA 도슨트가 다양한 관람객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특히 현대미술을 어렵게 느끼는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미술과 만나는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할 예정이다.  '도슨트 응접실', '옴니버스 도슨팅 프로그램', '다정한 삼각관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도슨트 응접실'은 미술 이야기를 쉽고 편하게 나눌 수 있는 대화형 도슨트 프로그램이다.  '옴니버스 도슨팅 프로그램'에서는 SeMA 도슨트가 직접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관람객과 만나는 방법’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 과정을 관람객과 공유한다. 
'다정한 삼각관계'는 미술관에 접근하기 어려운 관람객 층을 이해하고 관계 맺을 수 있는 방식을 찾아보는 워크숍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조건과 환경에 놓인 관객과 접촉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도슨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백지숙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관람객과 만나지 못했던 SeMA 도슨트들이 '묵다 묻다'를 통해 오랜 동안 축적해온 아카이브를 풀어놓으면서 미술관이 관람객과 만나는 새로운 이야기들을 직조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더아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민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더아트뉴스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73길 11 B6호  |  대표전화 : 02-803-9070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20-11-23  |  발행일 : 2020-12-17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53391   |  발행인 : 김준일   |  편집인 : 김정기
Copyright ⓒ 2020 더아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rt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