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트뉴스
이슈
마음에 그린 그림: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황용엽 윤석남 조문자 이숙자, 5월 7일 부터 7월 26일까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김 진  |  theart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08  18:15: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숙자_기원_1981_순지에 암채_146×112
[더아트뉴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2024년 봄을 맞이하여 《마음에 그린 그림: 고맙습니다·미안합니다·사랑합니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상 아카이브 전시로서, 미술가들의 작품 이면에 있는 감성과 서사에 초점을 맞추었다. 작가들의 생애 속에서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를 가장 전하고 싶은 사람 혹은 그러한 순간들을 전하는 미술가들의 영상 편지이다.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자신만의 화업을 50여 년 이상 걸어온 원로작가 4인, 황용엽, 윤석남, 조문자, 이숙자 화백을 선정하였다. 작가 4인은 1930년대 이후 태생으로 일제강점기, 한국전쟁과 분단, 군사정권과 민주화운동 등 한국사의 질곡의 시간을 보내왔다.
치열한 생의 시간을 보내온 작가들은 삶이 곧 화업이자 미술이 곧 삶이 되었다.
인생의 깊이와 화가로서의 연륜이 깊은 원로 작가 4인에게 3가지의 내용을 인터뷰함으로써 작가로서의 진솔한 삶의 궤적과 화업의 깊이를 살펴볼 수 있는 영상 아카이브를 새롭게 만날 수 있다. 4인의 영상 4점, 작품 4점, 드로잉 및 아카이브 10여 점이 전시된다
예술은 인류가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것들을 예술 언어로 표현한 것으로 작품을 통해 인간 내면의 공감과 위로를 받거나 혹은 상상력을 풍성하게 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데 그 힘이 있다.
그 중심에는 창작자와 관람자, 즉 사람이 있음을 주목했다. 김달진 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에 점점 소외되고 피폐해지는 현대사회 속에서 사람 사이의 온기 어린 우리의 일상의 삶을 되돌아보고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있는 희노애락을 반추해보며 삶과 예술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보고자 기획했다” 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더아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 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더아트뉴스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73길 11 B6호  |  대표전화 : 02-803-9070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20-11-23  |  발행일 : 2020-12-17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53391   |  발행인 : 김준일   |  편집인 : 김정기
Copyright ⓒ 2020 더아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rt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