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트뉴스
작가
한지 미술 선구자 한영섭 화백 초대전2월10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 SWPK갤러리에서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08  19:11: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영섭 작가의 535cm x 230cm의 대형 작품, ‘박틱의 저녁바다’,
 50년 동안 한국 한지 미술의 탁월성을 세계에 알린 선구자 한영섭 화백 초대전 ‘무한한 관계’전(Infinite Relation)이 2월10일까지 미국 뉴욕 맨하탄소재 실비아 왈드 앤 포김(SWPK) 갤러리에서 열린다. 
  한 화백은 한지와 탁본을 바탕으로 한 프로타주 기법의 작품으로 유명하다.프로타주는 나무판이나 잎, 천 따위의 면이 올록볼록한 것 위에 종이를 대고, 색상을 가진 매체 등으로 문질러 피사물의 무늬가 베껴지도록 하는 기법이다.  한영섭 화백은 한국의 돌, 잔가지, 옥수수대, 들깨 줄기 등 가장 한국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빛, 바람,소리, 바다 등 모티브로 하는 자연의 본질을 화폭에 담았다.
  이번 전시에 535cm x 230cm 작품 ‘박틱의 저녁바다’가 많은 관람객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다. 한지로 제작한 이 작품의 기법은 탁본에 의한 콜라쥬기법으로 물감은 먹물을 사용했다.
  한 화백은 모두가 은퇴를 고려할 나이인 82살에 세계 미술의 사실상 수도인 뉴욕화단에 이민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기도 해다.
한화백은 지난 1990년, 1993년, 1996년 일본 오사카 트리엔날레에서 3회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1996년 오사카 트리엔날레에는 100개국 2천75명의 작가가 7천147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그 중 24명의 아티스트만 상을 받았다. 
지난 2005년 일본 효고 국제회화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당시에는 무려 81개국에서 2천99명의 작가가 7천992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그는 1월7일까지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실험미술 특별전(‘Only the Young: Experimental Art in Korea, 1960s-1970s’)에도 초청작가로 참여했다.  
구겐하임에는 주유엔 황준국 대사와 cj애터테이먼트 이미경 부회장이 관람했으며 구겐하임과 개인전을 동시에 뉴욕문화원 김천수 원장, 전남도립미술관 이지호 관장 등 많은 이들이 관람했다. 
 
 
< 저작권자 © 더아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더아트뉴스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73길 11 B6호  |  대표전화 : 02-803-9070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20-11-23  |  발행일 : 2020-12-17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53391   |  발행인 : 김준일   |  편집인 : 김정기
Copyright ⓒ 2020 더아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rt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