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트뉴스
전시
이난영 작가의 작품, 파도를 통해 생명력(生命力)을 느끼게 하는 ‘삶의 에너지’
김진  |  theart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2.25  18:16: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을 사랑하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난영 작가는 ‘파도’라는 작품을 통해 자연에 대한 예리한 감수성을 동반한 관찰자로서 일렁거리는 깊은 물결과 하얗게 부서지는 물보라를 시원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동시에 강력한 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작품 활동에 여념이 없다.
  이 작가는 조그마한 풀잎 하나, 바위에 붙어있는 미세한 이끼의 생명감에도 감동하여, 섬세하게 창작 활동을 해오고 있다.
바다를 바라보지 못하고 성장한 그는 바다란, “신비한 감동을 주고 힘이 되어 주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고 한다. 그러던 그가 바다를 찾는 순간 그의 가슴은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강렬한 전율을 느끼며, 파도속의 조화속에서 음과 색의 표현할 수 없었던 또 다른 소리와 하늘에서 내려준 색을 발견했다. 
  이난영 작가는 “그림 그리는 것이 그의 ‘인생에 전부’이며, 화가의 길을 택하기를 잘했다”고. 전했다. 특히 자연은 그에게 수많은 꿈을 주었고, 아련한 추억 속의 소녀 시절을 회상하며, 그 엄청난 자연의 신비로움은 이 작가가 감히 한 폭의 그림으로 그려내기엔 부족함이 많다며 겸손해 했다. 
  이난영 작가는 현재 용인시 처인구에 작업 공간과 많은 작가들을 위한 하모리 갤러리도 마련했다.
1917년에 용인여성 작가회를 창립하여 창립회장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한 결과, 이제는 뿌리를 내려 지금은 100여 명 이상의 회원과 힘께 여성 작가의 전용 갤러리로 활용 중이다. 
또한 그동안 그를 “옆에서 지켜 봐주고 부족한 그의 그림을 사랑해 준 모든 분들께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로서, 용인여성 작가회를 더욱 성장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더아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더아트뉴스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73길 11 B6호  |  대표전화 : 02-803-9070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20-11-23  |  발행일 : 2020-12-17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53391   |  발행인 : 김준일   |  편집인 : 김정기
Copyright ⓒ 2020 더아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rt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