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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진 초대전12월 7일까지 미광화랑
김진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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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1  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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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 인상. 33 X 66cm. oil on canvas. 2023
미광화랑(부산)에서는 부산화단의 원로 ‘부산항 작가’ 김충진 선생님을 초대전을 개최한다.
김충진화백은 1943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출생하여, 6.25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부산으로 피난 내려온 실향민으로 어린시절 보았던 자갈치 어시장의 휘황한 불빛에서 강한 삶의 활기와 생명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부산항의 야경을 주홍빛 강렬한 색깔로 작업한  김충진화백의 작품에서는 꿈틀거리는 생명력과 환희가 넘치는 것을 본다. 현재, 팔순의 연세에도 아직은 젊은 신선한 감각의 귀한 작품들을 이번 전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1990년대 작품부터 올해 마무리한 2023, “은유의 도시 부산” 대작(112x486cm)을 포함한 오일페인팅 작업들과 디지털아트 피그먼트 프린트, 1호 드로잉에 이르기 까지 시기별로 간추린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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