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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화가 초대 개인전, G-ART 그룹에서 열려하늘(天) & 우주(宇宙)의 에너지 흐름 표현, 기(氣)와 영(靈)을 품은 우주 공간의 작품으로 완성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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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4  2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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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작,
그동안 단체전을 통해 한 두점의 작품만 출품했던 손서영 작가가 오랜 침묵을 깨고, 지난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G-ART 갤러리 2층에서  20여 점의 신작들을 선보여 동료 작가들과 관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손서영 작가는 오랫동안 자신을 찾기 위한 몸부림으로 작품과 한 몸체 안에서 울고 웃으며, 모든 희   노    애   락 과 황 .청. 백. 적 .흑의 오방 색과 함께 잠재된 또 하나의 구성진 가락으로 모진 세월의 삶을 내려놓기 위해 그만이 추구하는 세계를  화폭으로 옮겼다.  
작가는 작품의 질감의 표현과 색의 공간 활용으로 동  서양화의 한계를 넘어선 재료실험! 끊임없이 연구하는 과정에서 풀리지 않은 작가 자신의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끝없는 고독과 외로움! 허공이 늘 그의 친구였다.
신은 마치 작가를 구원하듯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의 창조적 영감으로 인도했고, 여러 가지 질감의 형태에서 물리적으로 형상화된 화면에 현대적 추상 회화의 표현 기법들이 영혼의 긴 몸부림을 넘어서 작가에게로 다가왔다고 한다.  
이는 우연과 필연의 주제를 설명하기보다는 실질적이고 입체적이며 작품의 다채롭고 흥미로운 시각적인 영혼의 아름다움이 작가 만의 환상적이고 현실적인 공간으로 형성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손서영 작가는 현상이라는 사물과 그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를 통해 창조적 실험과 직관으로 존재의 본질(空 또는 無)처럼 신이 부여한 우주의 질서에 대한 통찰을 반영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골판지, 석분(모래), 먹, 올리브오일, 아크릴물감 등을 서로 융합하는 독창적으로 개발한 기법을 폭넓게 사용하여 우주의 소리 ’ 라는 독특한 스타일의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거친 질감 위에 구조적인 선의 테두리마다 색을 넣고 방향, 분할, 움직임의 구성으로부터 하나로 모으는 패턴을 형성한다. 
또한 사물의 생성과정으로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기(氣)의 상태로 흐르다가 영(靈)을 품은 것처럼 우주와 하나 되는 영원한 공간의 작품이 완성된다. 
손 작가의 작품은 감정과 세상에서 소중히 여기는 가치에서 떠난 자연 주의의 성향을 보이고 영적인 삶을 지향하고 있다. 
그는 세계무대를 발판으로 수많은 관람객들과 작품으로 소통하고, 그 어느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대체불가의 작가이기를 소망한다는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손서영 작가는 개인전 9회와 초대전 및 단체전에 600여 회 참여 했다. 수상 경력으로는 2022년 9월 한강 비엔날레 명인 대상과 GMAEA 명인 대상 대한민국 문화 예술교육대상 등 10여 회의 수상 경력과 여러 단체의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미술 협회원, 국제 미술교류협회, 강동 미협, 한국 문화예술인 환경사랑연합회 회장, 프리스타일 축구 부총재, 극단 파도 소리 고문, 한국예술 명인 진흥원 회원이다. 
한편 손 작가는 최근에 한국예총에서 주관한 명장 심사에서 서양화 추상 부분으로는 최초로 명장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아 11월 18일에 명장 인증식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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