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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준 초대전, '내 마음은 하나요...일심(一心)'展4월 10일까지 구구갤러리에서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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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03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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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_untitled / acrylic on canvas / 120호
구구갤러리 인사동점(대표 구자민, 02-734-999)은 3월 29일부터 4월 10일까지 손동준 초대전<선율-일심>이 개최한다.
 손동준은 서예를 기반으로 글자가 그림이 되는 문자추상을 하는 작가이다.
 서예가로서의 본(本)을 세우고, 세계시장을 향한 회화 작품으로 작품세계를 완성해 가고 있다. 한국 서예계의 대표적인 차세대 리더로 손꼽히는 불애 손동준(不涯 孫東俊)은 화선지 대신 캔버스에, 먹 대신 아크릴 물감으로 현대 미술에 정면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손동준은 중국 최고의 서예 명문 중국수도사범대학 서법문화 연구소에서 중국 국민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서예가이자 학자인 구양중석(歐陽中石) 선생에게 사사한 ‘외국인 정부장학생 박사 1호 제자’이다. 현재는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판진시 예술촌의 유일한 외국인 입주 작가로 초대되어 활동 중이기도 하다. 즉,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작가이다.
 그러기에 그는 대종상 휘호를 쓰고 대종상 축제에 초대받기도 한다.
 글씨 한 획이 그림값 보다 비싼 귀한 작가라는 얘기다.
 손동준의 서예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그가 한번 붓질을 할 때 마다 내 뿜는 에너지가 어마어마함을 느낄 것이다. 그 원천의 에너지가 이번 전시에서는 색을 입고 튀어 나와 캔버스 위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다. 그의 손끝에서 그의 모든 마음이 집중 되어 단 한 번의 획으로 완성된 작품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일심(一心)을 말하고 있는 듯 하다. 평일과 주말,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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