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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양 작가, '행복 줍줍' 초대개인전3월21일까지 갤러리 인에서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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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4  19: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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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양 작품<부분>
김숙양 작가의 초대 행복 줍줍 개인전이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 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5일~ 3월21일까지 30여 점의 수채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 작가의 수채화는 따뜻하고 편안함을 넘어, 보는 이로 하여금 몽환적인 느낌을 갖게한다. 
이는 대상을 오랜 시간 관조한 뒤 체화 과정을 통해 재해석된 물성과 정서적 감성의 창의적인 표현방식에 기인 한다.
작가는 일상에서의 소재인 인물이나 정물 중에서 특히 복숭아는 작가의 오랜 드로잉 작업과 뎃생을 
기반으로 하여 자칫 가벼워지기 쉬운 수채화에 깊이감과 회화성을 더해 준다.
그의 작품의 소재인 복숭아는 붉은색은 따뜻하고 긍정적이며 장수, 부귀와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어 
은은한 색상을 표현하고 있다. 꽃그림 또한,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간직하여 작가의 순수한 열정과 심미안을 통해 잔잔한 감동과 울림으로 표출되고 있다. 
김숙양 작가는 개인전 3회, 부스전 1회와 단체전 70여회의 전시회에 참여했다. 
2012년에는 현대 수채화 총서 (미예문)에 작품이 수록 되었으며, 2017년 12회 남농 미술 대전 1차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 미술 협회,  한국 수채화 협회, 수평과 지평, 물과 색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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