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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예술감독에 김현진 큐레이터국제감각과 네트워크 갖춘 현장전문가, 아르코미술관장과 전시감독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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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2  14: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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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진 신임 예술감독

 큐레이터 겸 비평가인 김현진(46·사진)씨가 인천문화재단 산하 인천아트플랫폼의 예술감독으로 임용됐다.

 인천문화재단은 2월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아트플랫폼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용역’의 제안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인천아트플랫폼의 ‘관장’제를 ‘예술감독’ 체제로 바꾸기로 결정하고 12월에 예술감독 공모를 추진한 결과 김현진 큐레이터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인천광역시 원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해안동 일대의 근대 개항기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지난 2009년 9월에 개관했다.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시와 공연, 시민참여 교육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는 곳이다.
  김현진 신임 예술감독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소재 카디스트예술재단의 아시아지역 수석 큐레이터로 지난 2019년에 열린 제58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을 맡았다.
   홍익대 예술학과에서 학·석사를 취득한 그는 스웨덴 룬드대 말뫼아트아카데미에서 크리티컬 스터디즈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대안공간 루프 큐레이터, 쌈지스페이스 큐레이터, 아트선재센터 학예연구원 등을 거쳐 네덜란드의 반아베미술관 객원 큐레이터, 2008년 광주비엔날레 공동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일민미술관 학예실장을 거쳐 2014~2015년 아르코 미술관장 및 전시감독을 지내는 등 경력도 화려하다.
  이외에도 베를린 HKW 국제자문위원, 독일 DAAD 국제 예술가 레지던시 추천?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탁월한 국제감각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가진 현장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최병국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국제적 경험이 많은 김현진 큐레이터의 예술감독 임용을 통해 개관 10년을 맞이한 인천아트플랫폼이 더욱 실험적인 예술 창작 공간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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