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트뉴스
정책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디지털 스토리 : 이야기가 필요해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10  16:14: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전정은, , 2012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개방수장고를 통해 소장작품의 보관환경과 시설을 관람객과 공유한다. 미술관은 작품을 수집하여 전시와 교육에 활용하면서 미래의 문화유산을 수장고에 안전하게 보관한다.
   이러한 수장고는 항온항습 등 미술작품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놓은 곳으로 미술관 내에서 통제구역에 속한다. 그러나 소장작품수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관람객에게 작품을 보여주는 장소가 전시실 뿐만 아니라 수장고까지 확대되기 이른 것이다.
  본 3층 개방수장고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중심으로 동시대 작가의 작품들을 수장 공간에서 다양하게 소개해 오고 있다. 
   이번 ≪디지털 스토리 : 이야기가 필요해≫는 사진과 영상, 설치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기존 회화, 조각과는 다른 스토리 전개방식을 통해 현대미술의 주요한 부분으로서의 특성을 이해해 보고자 한다.
  ≪디지털 스토리 : 이야기가 필요해≫ 는 영상, 설치 등 미디어를 활용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된 다양한 연출 방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세 개의 소주제로 나누었다. 즉, 관람객들은 디지털 소프트웨어로 제작된 영상, 음성, 사운드, 텍스트, 애니메이션, 사진 등을 통해 다양하게 작품들을 관람하고 그 속에 스며 있는 작가들의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다.
1부 이미지 퍼즐, ‘퍼즐(puzzle)’은 논리적인 사고를 요하는 지적 놀이다.
1부에서는 포토콜라주(photocollage), 동영상 콜라주, 오브제를 조합하여 만든 설치작품 등 퍼즐 형태의 다양한 이미지 작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마치 놀이를 하듯 작가들은 작품을 퍼즐화하여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2부 장면의 연출, ‘장면의 연출’은 어떤 순간이나 광경을 인위적으로 만든 것을 말한다. 작가는 연출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광경을 극대화하여 보여준다. 2부에서는 작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상에 의해 펼쳐진 이야기와 장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한다. 
3부 가상의 세계, ‘가상의 세계’는 상상 속 세계로, 비현실적인 장면 혹은 작가의 창조적인 세계를 만들어 이야기를 전개한다.
3부에서는 공상이나 꿈에서 본 것 같은 몽환적 풍경을 통해 초 현실주의(Surrealism)를 떠올리게 한다. 
 
 
 
 
< 저작권자 © 더아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더아트뉴스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73길 11 B6호  |  대표전화 : 02-803-9070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20-11-23  |  발행일 : 2020-12-17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53391   |  발행인 : 김준일   |  편집인 : 김정기
Copyright ⓒ 2020 더아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rt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