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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랩 플래닛 도쿄, 2023년 말까지 전시 연장팀랩 플래닛, 관람객 누계 300만 명 이상의 체험형 아트뮤지엄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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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23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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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형 아트뮤지엄 팀랩 플래닛 도쿄 전시 일부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도쿄의 체험형 아트뮤지엄 팀랩 플래닛 도쿄가 2023년 말까지 전시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도쿄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체험형 아트뮤지엄 팀랩 플래닛 도쿄를 추천한다.

  도쿄 도요스에 위치한 팀랩 플래닛은 맨발로 초대형 작품 속에 온몸으로 몰입해가는 체험형 아트 뮤지엄이다. ‘물에 들어가는 뮤지엄과 꽃과 일체화 되는 정원’을 콘셉트로 해외 티켓 구매가 코로나19 전보다 약 136% 증가할 만큼 인기가 있다.
   ‘Floating Flower Garden (꽃과 나와 형제, 정원과 나와 일체)’은 초대형 4개의 작품 공간과 2개의 정원으로 구성됐다. 사람들은 타인과 함께 ‘Body Immersive’ 콘셉트의 초대형 작품에 온몸으로 몰입함으로써 신체와 작품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고, 자신과 타인과 세계의 경계를 연속적인 것으로 바꿔 우리와 세계의 경계가 없는 새로운 관계를 모색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맨발이 돼 온몸으로 몰입하고 타인과 함께 세계와 일체가 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Matter is Void - Fire’ 전시관에서는 관람객들이 물에 들어가 체험하는 몰입 공간으로 팀랩 최초의 NFT 작품 시리즈 ‘Matter is Void’ 중 하나인 ‘Matter is Void - Fire’를 12월 1일(목)부터 전시 중이다.
이 작품은 누구나 다운로드해 소유할 수 있다는 점, 또 NFT 소유자의 말로 변환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0월 NFT의 판매에 앞서 뮤지션·작사가이자 컨템포러리 컬쳐의 크리에이터로도 알려진 그라임스(Grimes)의 말로 변환돼 뉴욕시 타임스퀘어의 빌보드와 파리의 세계 최대의 현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이 파리에서 개최한 ‘Paris+par Art Basel’에서 공개됐다.
현재 작품은 그라임스가 쓴 말 ‘Paper Burns As I Write’ (내가 쓸수록 종이는 탄다)가 쓰여져 있는데, 앞으로 NFT 소유자가 다시 말을 바꾸면 그 말로 바뀌게 된다.
   ‘사람과 함께 춤추는 잉어가 그리는 수면의 드로잉 - Infinity’ 전시관에서는 겨울철 한정으로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작품을 체험할 수 있다.
물속을 걷는 이 작품은 수온을 겨울철 한정으로 목욕 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온도인 36℃ 정도로 설정했다. 이 온도 대는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목욕할 수 있는 최적의 온도로 몸의 부교감 신경이 우위를 차지해 심신이 가장 편안한 온도로 알려져 따뜻한 물에 들어가 편안한 상태에서 더 깊은 몰입 체험을 즐겨볼 수 있다.
또한 무한대로 펼쳐진 수면을 헤엄치는 잉어는 사람들과 부딪히면 겨울꽃이 돼 떨어지는 것도 감상할 수 있다. 겨울꽃은 2023년 2월 28일(화)까지 볼 수 있다.
  ‘팀랩’은 아트 콜렉티브로 2001년부터 활동을 개시해 집단적 창조에 의해 아트, 사이언스, 테크놀로지, 그리고 자연계의 교차점을 모색하고 있는 국제적인 학제적 집단이다.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CG 애니메이터, 수학자, 건축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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