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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환호... 다시 본 이건용 화백 '달팽이 걸음'
김정기  |  ar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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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6  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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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이건용 화백(77)의 열정의 도전에 “힘내라”고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림의 탄생'전이 개막한 9월30일 서울 서초구 한가람미술관에서 '하트 그림'으로 유명한 이 화백이 '달팽이 걸음'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 화백의 '달팽이 걸음' 퍼포먼스는 이번 '그림의 탄생' 개막 특별전으로 마련됐다. 
  길이 22 m길이의 푸른 화면에 앉아 분홍빛 물감을 칠하며 느린 걸음으로 이동해 작품을 완성했다. 양말을 벗고 맨발로 쪼그리고 앉아 물감을 묻힌 붓을 들고 물감을 긋고 지우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퍼포먼스다.
  2022년판 '달팽이 걸음'이라고 불이는 이 작품은 1979년 상파울로비엔날레에서 처음 발표했었다. 43년동안 여러차례  '달팽이 걸음'발표되었지만 이날 행사 오픈에 다시 재연했다. 
  전시는 10월8일까지 진행되며 아이프 아트매니지먼트(대표 김윤섭)와 호리아트스페이스(대표 김나리)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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