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트뉴스
전시
유승조 화가,“섬, 바다이야기(平和) 전공간적 단순함을 지향... 작품 이미지는 ‘평화’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23  21:49: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유승조 작, 섬 ( (Island, 2022-13) 40호M 100.0x65.jpg
8월 30일까지 갤러리 인에서 자연의 아름답고 순수한 모습을 주로 화폭에 담아
 
 서양화가 유승조의 제32회 개인전이 8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갤러리 인(서울 종로구 인사동11-2)에서 열린다. 
 유승조 작가는 어렸을 때 처음 본 경기도 군자 앞바다의 모습과 청년에서 장년에 이르기까지 보았던 제주도 풍경과 울릉도, 독도 등 자연에서 매력을 느꼈다. 
 그의 작품은 하늘과 바다, 들판, 갯벌 등의 표현에서 2분법과 3분법의 화면 분할을 통해 얻어지는 “공간적 단순함의 표현을 지향”하고 있다.
 작가가 추구하는 그림 모티브는 섬과 바다와 하늘의 다양한 변화, 갯벌, 들꽃 등이 주요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하늘과 다양한 섬들에서 매력을 느껴 재료로 활용하고 작가만의 기법으로 화면을 구성했다. 바위섬의 모양에서 똑같은 것이 없음을 간파하고,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화면에 수평구도를 접목시켰다.  
 유승조 작가는 “자연의 아름답고 순수한 모습을 주로 화폭”에 담았다. 그의 작품은 안정되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표현 되었으며, 완성된 작품의 전체는 “평화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그는 최근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참상을 지켜보면서 우크라이나 국기에서 제주도의 이미지를 발견하고, 우크라이나 국기를 배경 삼아 현대적 풍경화를 표현하여 평화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유 작가는 우리나라의 3면의 앞바다에 있는 바위섬, 무인도의 모습을 연구하고 살펴본 결과 모두 다 색다른 모양과 색채를 갖고 있으며, 우리나라  바다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음을 발견했다.
 바다에 매력을 느껴 공간처리 과정에서 다양한 색채를 이용하여 정사각형 화면을 2분법, 3분법의 소재로 현대적인 풍경으로 그림을 그리고 표현하는데 있어서 고민한 흔적이 작품에 많이 나타나있다.
 또한 유 작가는  빨강, 노랑, 파랑의 3원색도 도입해 보기도 하고 면분 할을 통한 현대미술의 알맞은 풍경화 기법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좀 더 색을 다양하게 사용하여 화면도 최소의 면 분할을 통해 현대적인 이미지 풍경을 화면에 담는 것이 유승조 작가가 추구하는 창작활동이다. 
 유승조 작가는 이번 32회 개인전을 통해 기존의 미술적인 영역에서 현대시각적으로 표현을 달리하여 관객들에게 풍요로운 감성을 불러 일으켜 새로운 현대미술적인 풍경화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 
 마지막으로 미술은 결국 색채이고 그 변화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 유 작가의 신념이다. 그는 거기에 걸 맞는 다양한 미술재료를 경험하여 화면분할을 통한 간결하고 단순한 한국적인 풍경화의 이미지를 표현해 보겠다는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서는 한국화, 서양화, 디자인의 기법이 어우러지게 캔버스에 담기게 하여 현대풍경화를 새롭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2) 737-5989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더아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더아트뉴스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73길 11 B6호  |  대표전화 : 02-803-9070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20-11-23  |  발행일 : 2020-12-17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53391   |  발행인 : 김준일   |  편집인 : 김정기
Copyright ⓒ 2020 더아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rt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