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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조각충동'전젊은 작가 17인의 작품 전시, 조각의 변화 경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각화
김진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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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5  1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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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이삭 A의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 문 이후 2022, 혼합매체[A 연작(2017),
전통 조각의 신체성, 이미지, 물질, 위상을 새롭게 구성  조망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2022년 6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 총 59일간 북서울미술관에서 《조각충동 Sculptural Impulse》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의 2022년도 기관 의제인 ‘제작’을 기반으로 미술 현장, 특히 조각의 변화 경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하며, 현실적 담론을 담아내는 확장된 장으로서 미술관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조각충동》은 현재 미술계 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조각’을 다루고 있는 젊은 작가 강재원, 고요손, 곽인탄, 김주리, 김채린, 돈선필, 문이삭, 신민, 오제성, 우한나, 이동훈, 정지현, 최고은, 최태훈, 최하늘, 황수연, 홍예준 17인의 작품으로 조각, 영상 등 총 66점을 선보인다. 
 전통 조각의 신체성, 이미지, 물질, 위상을 새롭게 구상하는 동시대 조각들의 시도를 현실을 지배하고 있는 ‘이미지’, ‘사물’, ‘데이터’, ‘위치(사회적, 장소적)’로부터 탈주하려는 미술의 모험으로 조망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조각 담론 확장과 작가 중심의 제작 환경을 논의하는 <강연과 대담>이 7월 23일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되며, 전시 작품인 <사랑의 여름>을 퍼포머와 함께 다른 방식으로 작동시키는 <조각활용극>이 매월 1일 2회 펼쳐진다. 또한 서소문 본관에서는 참여작가인 고요손이 먹는 조각을 활용한 예술가의 런치박스 <굿 애프터눈>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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