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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매출 모두 역대 최고... ‘조형아트서울 2022’ 흥행26~29일 서울 코엑스서 몇시간씩 긴줄 행렬... 진풍경, 나비작가 김홍년의 대형작품과 미디어 파사드 인기... 성료
김진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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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1  13: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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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조형아트서울 행사장 입구 전경. 오프닝 전에 관람객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자료: 조형아트서울> 왼쪽 사진: 2022조형아트서울 개막식 모습. 미디어파사드는 행사 특별전에 초대된 김홍년 작가 작품이다.<자료: 더아트뉴스>
'2022 조형아트서울'도 역대급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첫날 개막식에는 동반성장 연구소 정운찬 이사장, 코엑스 이동기 사장, 크라운 해태 윤영달 회장, 규장각 안병익 대표를 비롯해, 원로 조각가 김영원, 남서울대학교 고성희 교수, 성신여자대학교 김성복 교수, 국순당 배상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행사기간 중 다수의 기관장과 기업인, 금융권 인사들이 방문 관람했다.
  5월26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린 조형아트서울의 관람객수는 약 4만7000여명으로 지난해 보다 1만 명 가량 증가해 역대 최대 방문객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측에 의하면, 작품 판매액도 예상했던 60억 원을 넘어 약 9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첫 아트페어 포문을 연 조형아트서울에는 국내외 94개 갤러리가 참여, 700여 작가의 회화 입체 조각 작품 2000여점이 전시 판매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첫날인 26일 VIP 오픈일에 고객들이 오전 7시부터 기다리는 오픈런 현상이 있었고, 개막일 방문객은 9000여 명이 몰렸다고 한다.
  일반인 오픈일인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행사 시작 전부터 입장을 대기하는 줄이 길게 이어졌다.
  첫날 매출이 22억 원을 기록해 전년도 매출 총액 45억의 절반 정도의 작품을 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는 방문객, 매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2022아트부산’에 이어 미술계 호황을 이어갔다.
 국내뿐만 아니라 처음 참여한 외국갤러리 등 대부분 갤러리들이 판매가 이루어져 미술 호황을 이어가는 분위기였다. 
 반디트라소는 작품 100호가 첫날 팔리고 나머지 8점이 솔드아웃 되었다. 세이야 파인 아트(일본) 와카루의 작품 10점(1000만원 정도)과 다른 작가의 작품 판매로 총 매출 4000만원 정도를 기록했다.
갤러리 엠은 여섯 작가의 작품이 25점 팔리며 총 매출 5000만원을 기록했다. 올리비아 박 갤러리는 100호 작품등 작품 11점이 판매되어 총 매출 5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아트스페이 H는 총 매출 4000만원 정도를 기록했다. 구구 갤러리는 조각(2200만원)과 회화작품(1000만원)을 판매해 총 매출 6000만원 이상 기록했다. AP갤러리는 첫 날부터 솔드아웃 되었던 작가의 주문 작품을 포함해 총 매출 약 7000만원 정도 판매 기록을 올렸다.
  그밖에 조형아트서울2022 전시장 입구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한 김홍년은 행사 특별전에 초대되어 800호(1점)와 200호(2점) 대작을 출품, 호평을 받으며 구매 상담이 1일 20~30명으로 행사기간 중 100여건이 진행되었다. 호당 100만원을 호가하는 김 작가의 작품을 현재 6명이 작품소장을 희망하고 있으며, 가격 할인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김 작가의 동일 작품을 놓고 서로 구매 의사를 밝히는 등 전시 이후에도 계속 작품 상담이 이어지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작가의 작품은 올해도 50호 5천만원 등 4점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측에 따르면 호반건설 산하의 호반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대형조각특별전 작품들을 추후 건설 중인 공동주택의 공공조형물 우선 순위에 선정하기로 했다. 
  대부분의 갤러리 부스에 작품 판매를 알리는 빨간 스티커가 붙어있어 마지막 날 방문한 컬렉터들이 아쉬움을 표하는 일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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