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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왈종 화백, ‘기부천사'... 어린이 돕기 성금 기탁전시회 수익금...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 기탁, 가정의 달 맞아 도내 어린이 위해 기부
민주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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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0  11: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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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왈종 화백이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어린이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제주 작가’로 불리는 이왈종 화백(76)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왈종 화백은 5월4일, 서귀포시청(시장 김태엽)시장 접견실에서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성금은 서귀포시청을 통해 지역내 아동 양육시설 2개소로 전달돼 아이들의 복지인프라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왈종 화백의 나눔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서귀포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자선 경매에 작품을 기부하며 다방면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활동에 참여해 왔습니다.
각종 전시 수익금을 유니세프를 통해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전달했고, 다문화가족, 가정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자 현재까지 총 1억 6천만 원에 달하는 성금을 기부해왔습니다.
이외에도 16년 동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그림 그리기 지도 봉사를 해오는 등 재능기부 활동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이왈종 화백은 "어린이들이 미래의 희망인 만큼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지역사회의 정겨운 모습이 변치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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