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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술의 향연'... 아트부산 2022 개막12일 VIP개막을 시작으로...15일까지 올해는 명사 초청 특강 주목
민주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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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9  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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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아트부산이 5월 12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5일까지 BEXCO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국내 미술시장에서의 최대 판매액(350억), 최다 방문객 수(8만명)라는 엄청난 성과에 이어 올해는 600억의 판매액, 10만여 명의 방문객 수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국내 101개, 해외 33개 등 134개 갤러리가 참가하며, 이 가운데 국내 19곳, 해외 21곳은 올해 아트부산에 처음 참가한다.
  먼저, 해외 갤러리로는 세계적인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알렉스 카츠, 하우메 플렌자 전속갤러리로 유명한 미국의 그레이 갤러리(Gray)가 아시아 미술시장을 처음 방문한다. 
  2020년부터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타데우스 로팍(Taddaeus Ropac)은 예년보다 더 큰 규모의 부스로 참가해 게오르그 바젤리츠, 안토리 곰리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베를린의 페레스프로젝트(Peres Projects), 홍콩의 탕 컨템포러리 아트(Tang Contemporary Art), 뉴욕의 투팜스(Two Palms), 홍콩의 화이트스톤 갤러리(Whitestone Gallery), 베를린의 에프레미디스(Efremidis)를 포함한 유수의 갤러리들이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PKM 갤러리, 학고재 등 국내 대표 갤러리 10곳이 아트부산의 가장 큰 부스(160㎡)로 참여해 동시대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아트부산은 선구적인 부스 디스플레이를 제안하고자 올해 처음 부스 디자인 지원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갤러리에는 부스 설치 금액의 20%가 지원된다.
  특별전에서는 데이비드 호크니, 장 프루베, 백남준, 오스틴 리 등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운 14개 미술관급 전시를 한자리에 모아 놓는다.
  인기 강연 프로그램을 총 12 강연으로 마련해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진행한다. 
  최근 디지털 화폐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미술계에 불고 있는 ‘NFT 아트(Reframing the Boundaries: NFT Art)’, ‘Meet Artists’ 로 구성, 세계 미술시장에 영향력 있는 미술계 인사들과 작가들과의 만남을 온라인으로 마련한다. 15일 행사 마지막 날에는 아트부산 2022 특별전에도 참가하며, 뉴욕을 기반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스틴 리 작가가 강연을 진행한다.
 부산 주요 갤러리와 문화공간을 방문하는 아트버스(Art Bus) 등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기간 매일 1회 운영하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버스를 타고 부산지역의 주요 갤러리와 문화공간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한다.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접수(선착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아트버스를 이용하는 관람객들은 페어와 함께 여행하듯 미술을 즐길 수 있다.
* 아트버스 루트: BEXCO(오후 2시 출발) - 뮤지엄 원(치유의 기술) - 가나아트(도성욱 작가 개인전) - 조현화랑(이배 작가 개인전) - F1963 국제갤러리(우고 론디노네 개인전) - F1963 아트 라이브러리(자유 이용) – BEXCO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은아트부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받는다. ‘아트부산 2022’ 일반 입장권은 5월 8일까지 네이버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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