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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예술지상 2022, 회화 작가 지원프로젝트박시월, 오세경, 최수정 작가 선정
진홍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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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9  12: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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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경 작, 밤에 피는 꽃 Flower blooming at night_Acrylic on Korea paper(Hanji), 162×130㎝, 2021
<종근당 예술지상 2022>에 박시월, 오세경, 최수정 작가가 선정됐다.
 <종근당 예술지상 2022>작가 선정는 (주)종근당과 (사)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가 공동으로 신예작가 발굴 및 지원과 대안공간 운영 활성화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국내의 주요 미술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는 신진작가들에게 창작과 전시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는 취지에서 2012년 시작되었다. 현재 정부 및 지자체, 민간의 비영리 대안공간 등에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해마다 수많은 신진작가들이 배출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여전히 매우 부족한 형편이다. 해마다 배출되는 많은 유망 신진작가 중에 정작 한국 미술계의 중심에 진입하는 작가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문 것은 이런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이번 제11회 종근당 예술지상은 2021-2022년 주요 국공립 및 비영리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와 대안공간 및 비영리전시공간의 전시회 참여 작가들 중 만 45세 이하의 회화작가들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비공개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의 지원 작가를 선발하였다. 심사는 예술적 역량과 발전가능성을 우선으로 하였고, 프로젝트의 중심철학과 가치(창조, 생명, 치유 등)를 아울러 고려해 진행되었다.
  2022년 종근당 예술지상 선정 작가들은 박시월, 오세경, 최수정으로 한국 현대미술에서 회화가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박시월 작가의 작업은 타인의 행복한 기억을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흩어진 기억을 모으듯이 얇은 선들을 반복적으로 그어 희미하고 불투명한 드로잉으로 기록된다. 박시월 작가는 경희대 회화과와 동대학원을 수료하고 프로젝트스페이스 사루비아, 룬트갤러리, 소금나루 작은미술관 전시에 참여했으며 2021년 북구예술창작소 8기 입주작가로 활동했다. 
  오세경 작가는 일상의 아이러니한 순간이나 사회적 문제나 사건의 부조리함을 극적인 상황으로 연출하여 은유한다. 이는 불, 빛, 연기와 같은 작가 특유의 회화적 장치를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 오세경 작가는 세종대 회화과와 동대학 동양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OCI미술관, 아트스페이스 휴 등지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최수정 작가는 회화와 설치, 오브제 등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회화 작업을 통해 회화의 전통적인 가치와 역할, 방식 등에 도전한다. 최수정 작가는 홍익대 회화과와 서울대 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통의동보안여관, 메이크샵아트스페이스, 아마도예술공간/연구소 등지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2015년 고양창작스튜디오, 2014년 난지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활동했다. 
 한편, 2020년 지원작가로 선정됐던 김선영, 유승호, 최수련 3인의 ‘제9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이 오는 10월 0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1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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