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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화백, ‘희망과 평화, 화합의 메시지’전5월 20일까지 부산미광화랑 기획, 전원 풍경 담은 연작 선보여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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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9  12: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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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미광화랑 기획 김명식 화백의 ‘희망과 평화, 화합의 메시지’전 전시작품.
 김명식 화백의 ‘희망과 평화, 화합의 메시지’전이 5월20일까지 부산미광화랑 기획전시로 열린다. 
 김 화백의 이번 전시는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열린 ‘이스트 사이드 스토리(East Side Story)’전에서 성황을 이룬 전원 풍경 연작전시다.  
 김명식 화백은 다작(多作)을 하면 작품 가치가 떨어진다는 수요 공급의 논리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다작을 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김 화백은 “피카소는 5만 점 넘게 남겼는데도 하나같이 다 비싸지 않냐”고 그는 말한다.    김 화백은 지금까지 1만여 점을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전을 연 것만 70번이 넘는다. 그런데도 김 화백의 그림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에서도 전시할 만큼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작가다.  김 화백의 이번 부산미광화랑 개인전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그린 유화 작품과 오브제 작품 등으로 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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