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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조형작가회전- Korean Contemporary Artists Association Exhibition 2022"세계 속에 한국현대미술 전파하는 자부심과 긍지 가져" 우수한 우리문화 널리 전파하는 공공외교 역할도 인사아트센터 4층 부산 갤러리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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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1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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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4층 부산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현대조형작가회 회원전
한국현대조형작가회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4층 부산 갤러리에서 지난 4월 6일부터 18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조형예술을 창출하기 위하여 실험 정신과 의욕 있는 작가들이 참여했다.
    1994년 창립된 한국현대조형작가회는 해외 전시를 통한 국제 미술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장르의 구분 없이 조형예술이라는 공통개념으로써 각자의 작품세계를 꾸준히 모색해 왔다.
  특히 단체의 회원들은 탐구와 실험정신으로 새로운 조형세계를 창출하려는 의욕적인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그 동안 짧지 않은 시간 속에 국내 전시 및 세계 각국 국립 미술관과 유수화랑에서 전시회가 열려왔다.
  매년 개최된 대사관 초청 해외 전시회와 해외 탐방을 통하여 한국현대 미술의 한 단면을 소개한 세계 속의 작가들과의 좋은 교류는 한국현대조형작가회의 자랑이며 긍지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한국현대조형작가회는 끊임없는 창작활동과 도전정신으로 세계 속에 한국현대미술을 소개하고 우수한 우리문화를 전파하는 문화외교자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회가 작가나 관객모두에게 잠시라도 일상의 생활에서 탈피하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쉬어 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어느덧 단체가 설립된지도 벌써 30여 년이 되었다. 그동안 회원들의 노력과 단합된 힘으로 32회의 국내 전시를 하였고, 한국을 잘 모르는 세계 여러 나라의 외교부와 해외 주재 대한민국대사관의 후원과 초청으로 23회의 해외 전시를 통하여 우리 현대미술을 소개 하는 문화원정대의역할에도 역량을 다 해왔다.
  매년 주재국 국, 공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해외 전시를 통하여 우리의 전통문화와 현대미술을 소개하고, 세계 속의 작가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으나 코로나 19 펜데믹 사태로 인해 외국에서의 전시는 중단 된 상태다.
  지금까지는 주로 외국에서  전시회를 개최 하였지만 정상적으로 회복이 될 때까지는 국내 전시에 집중하기로 했다.
  한국현대조형작가회의 회장직을 수행하며 단체를 이끌고 있는 임영희 교수는 지금까지 "어렵고 힘든 가운데도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사랑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도움을 주신 외교부 담당자와 주재국 대사를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 는 말을 덧 붙였다.    
  이번 단체전에는 26명의 회원의 작품이 출품되어 많은 관람객들에게 선 보였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창작활동과 도전정신으로 세계 속에 한국현대미술을 소개하고 우수한 우리문화를 널리 전파하는 공공외교의 한 몫을 하는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한국현대조형작가회는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블라디보스톡 아르세니예프 연해주립박물관,  몽골국립현대미술관, 인도네시아 국립 미술관, 카자흐스탄 국립미술관, 터키 앙카라 국립미술관,  아르헨티나 국립미술관, 중국 절강성 소주시 범달리 화랑등지에서  해외전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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