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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수 화가, 한국화 전시기획 초대전.. ‘영산강에서 바람부는 날‘한국화의 화려한 변신 보여줘 17일까지 안산 갤러리스틸에서 개최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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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1  14: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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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복수 작, 영산강에서
봄의 향기가 화폭에 가득한 장복수 화가의 전시기획초대전이 4월11일~17일까지 안산 갤러리스틸에서 열린다. 
  한국화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장복수(63) 화백의 회화 작품 40여점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전통과 현대적 감성들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다.   
장 화백의 섬세한 손길에 화려한 채색으로 눈길을 끄는 ‘꽃과 소’ 연작을 비롯한 ‘만추’ ‘월출산에 뜬 달’ ‘5월의 봄’ 등의 작품들은 정형적이면서도 역동적으로 표현돼 한국화의 화려한 변신을 보는 것 같다. 
  장 화백은 “드넓은 영산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소리는 갑갑한 가슴을 확 트이게 하는 자연 치료제”라며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도 일상의 더딘 발걸음에서 벗어나 차분하고 즐겁게 감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대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장복수 화백은 개인전 19회 개최를 비롯해 다수의 단체전 및 아트페어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장 화백은 광주시미술대전 대상, 전라남도 미술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 3회 역임, 안산 단원미술대전 운영위원 역임, 광주시미술대전·전라남도미술대전 심사 및 초대작가다.
  현재 한국미술협회원,서초미협회원,구상전회원, 동방예술연구회, 나주시 한국화 명인, 한국창조미술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경기 안산시 상록구 조구나리1길 39번지 1층 ‘갤러리스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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