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트뉴스
전시
장은선갤러리, '7 Artist 초대전’구자승·안승완·최예태 등 80대 작가들의 작품전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1  14:11: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구자승, 크리스탈꽃병의 꽃, 2021,Oil-on-canvas.
서울 율곡로 장은선갤러리는 4월13일부터 한국 화단을 지키고 있는 80대 원로인 구자승, 김일해, 신종섭, 신현국, 안승완, 이병석, 최예태 화백을 모시고 '7 Artist 초대전'을 개최한다.  
  구자승 화백은 국내 극사실주의의 선두주자로 '술병이 있는 정물' 등 여전히 섬세하고 놀라운 작품을 선보인다. 꽃보다 크리스탈 유리병이 진짜 유리병처럼 보인다.
단박에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으로 80대 구자승 화백의 내공이 빛나는 작품이다.  김일해 선생님은 여인의 누드와 꽃으로 정점의 아름다움을 선배인다.
신종섭 화백은 간명한 형태미를 통해 환상적인 이미지와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현국 화백은 40년간 계룡산 주변에서 작업을 하며 산의 아름다운 형세와 향기 그리고 삶의 염원이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안승완 화백은 빛이 주는 색의 변화와 조형성을 표현하고, 이병석 화백은 비물질적 대상인 바람에 천착해 인간의 근원을 탐구한다. 
  최예태 화백은 구상화에서 비구상화로, 자연주의 회화에서 추상화로 장르와 시공간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변신, 생동감과 긴장감이 감도는 작품을 전시한다.  장은선 대표는 "국내 화단을 이끌어 온 원로 화가들의 관록과 여유, 내공이 진하게 느낄 수 있는 회화 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더아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더아트뉴스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73길 11 B6호  |  대표전화 : 02-803-9070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20-11-23  |  발행일 : 2020-12-17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53391   |  발행인 : 김준일   |  편집인 : 김정기
Copyright ⓒ 2020 더아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rt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