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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작가들 작품 쏟아진다"뉴욕 '글래드스톤 갤러리', 아시아 첫 지점마련, 해외기반 갤러리들의 재개관도
민주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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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1  13: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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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래드스톤 갤러리 전경
이달 해외 유명 갤러리들이 재개관하거나 추가로 공간을 열고 해외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미국 최정상급 갤러리인 리만머핀은 2017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개관했으나 올해 용산구 한남동 서울 6호선 이태원역 근처로 확장 이전해 새 전시장을 열고 전시중이다.
다국적 갤러리 페이스갤러리도 지난해 확장 이전한 한남동 건물의 한 개 층을 추가로 오픈했다. 3월29일 처음으로 1층 공간을 열었다.
  페이스갤러리 팀장은 “이 공간에서는 회화전보다는 기술을 사용하거나 몰입형 전시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런던, 파리 등 유럽을 기반으로 둔 타데우스 로팍 갤러리는 지난해 10월 한남동에 입성한 후 현재 영국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 ‘수렴’을 열고 있다.  
  미국 뉴욕과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화랑 '글래드스톤 갤러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들어섰다.
  글래드스톤 갤러리는 5일 "아시아 첫 지점을 서울 강남에 연다"며 "서울 지점을 거점으로 아시아 미술시장에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속 작가인 매슈 바니를 2005년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소개했던 글래드스톤 갤러리는 한국 미술계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 지점 운영을 맡은 박희진 디렉터는 "글래드스톤 갤러리 개관은 한국 미술시장 변화의 기점이 될 것"이라며 "유능한 작가의 작품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한국에서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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