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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 '보화각' 7년만에 다시 문열어
민주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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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1  12: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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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송미술관 소장 전시품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보화각' 문이 수장고 신축과 내부 복원 공사로 휴관해 오다가 다시 문을 연다.
간송미술관은 4월16일부터 봄 전시를 개최한다.
 7년여 만에 다시 옛 자리 성북동 '보화각'에서 간송 소장품 44점을 선보인다.
  보화각은 간송 전형필(1906∼1962)이 미술품 보존과 활용을 위해 1938년 건립한 사립미술관으로, 2019년 12월 국가등록문화재가 됐다.    1971년부터 DDP 전시 무렵까지 한시적으로 기획전을 열었다.
지난 25일에는 보화각 근처에 훈민정음 해례본을 포함해 간송미술관 유물을 보관할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의 수장고가 준공됐다. 이 건물은 국비와 지방비로 세워졌다.
  대구에서도 간송미술관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국비와 지방비 400억원이 투입되며, 2023년 하반기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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