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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블루(Ultramarine Blue)의 오지윤 작가, 황금(Gold)으로 그리다캔버스 위에 스며드는 블루는 하늘. 땅. 바다
민주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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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1  16: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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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윤 작, Variation 2261#17, 60.6x60.6cm, Mixed Media,(좌) 2022 Variation 2261#08, 60.6x60.6cm, Mixed Media, 2022 (우)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화랑미술제 참가3월31일까지 삼성동 르샬레에서 코쿤디 아트 서울점 기획 초대전   한국의 추상미술 단색화의 신성으로 떠오르는 오지윤 작가의 전시회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26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고도에서 열린 '오지윤 개인전'에 이어 현재 삼성동 르샬레에서 유럽에 본사를 둔 코쿤디아트(KOCOON d'Art) 서울점 기획으로 살롱전 "Meant to be" Ultramarine & Gold "전을 3월31일까지 열고 있다. 이와 함께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화랑미술제에는 갤러리 고도의 선정 작가로 참가하는 등 그의 활발한 작품 활동이 주목을 끌고 있다. 
  오지윤 작가의 코리안 블루는 지성과 젊음 도시적인 신비스러운 색감으로 한국의 독보적인 여류화가로 명성을 쌓고 있다
  청금석의 분말로 분쇄하여 만들어진 파란색 색소가 울트라마린'(Ultramarine)이다. 미술사에서는 거장들의 명화에서 후세에까지 그 빛을 잘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오 작가는 마음을 치료 해주고 우주 만물을 지배하는 색으로 감상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에너지의 힘을 사람에게 주게 되는 신성 철학이 있는 울트라마린 블루색과 같은 코리안 블루(Korean Blue)를 창작하는 작가다 
 오 지윤 작가는 화면 가득히 담아낸 파란색의 여백과 아름다운 사파이어의 푸른색을 화폭에 담아낸 뒤 보석처럼 고고한 느낌이 있고 영롱하게 빛나는 듯이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특별히, 캔버스 위에 스며드는 작가의 코리안 블루는 하늘. 땅. 바다에서 새로운 문이 연다.
 오 작가는 “블루의 아름다운 색체는 우주공간을 느끼게 되고 화면 속에서 뻗어 나오는 에너지는 자연과 인간의 융합”이라며 “블루 화면 바탕에 선과 면, 색채의 구성 모두를 자연의 이치로 담아낸다”고 한다. 여기에 황금(GOLD)를 더 함으로 강렬하고 신화적인 독특한 아름다움 가치를 갖게 한다.
작가는 캔버스.위에 황금으로 황금창을 그려 넣었다. 작가는 황금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정립시킨다. 고대 이집트나 잉카제국은 황금을 태양색으로. 숭배했다. 태양은 힘이 있고 신성하고 고귀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하늘아래 두개의 태양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여 황제의 색으로 정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일반 백성은 황금색 사용을 금지하고 오로지 임금만이 사용하는 색이였다. 이처럼 동서양은 권위와 권력, 부의 상징이 되었다. 오 작가의 작품에 등장에는 황금은 신세계로 들어가는 새로운 문 혹은 새로운 세상이다. 참으로 신비스럽고 동화속의 한 장면 같다. 작가는 “캔버스위에 일직선의 황금창을 그려 넣었다”고 했다.
 황금은 오지윤 작가의 빨강색 작품에도 다양하게 표현되어져 또 다른 기운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열정과 도전, 강인하고 희망의 욕구를 채워주는 색이 적색”이라고 한다.  
  오 작가는 “사각 벽면이 모두 같은 직사각형 빨강색채는 테리피에서 심리 치료적 역할을 한다”며 “마음의 안정색이고 기운을 돋는 색채”이라고 했다. 그는 “붉은 색채 속에서 상징적으로 등장하는 황금색은 감상자에게 신성하고 화려한 울림으로 다가오고 심리적 안정을 주는 상징성을 갖는다”고 한다.
  오 작가는 “빨강색 사각형 바탕에 금색 사각은 최고의 권위에 오르는 꿈을 실현하는 골든아워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세밀하고 정성스럽게 올려놓은 양각의 선들은 실타래처럼 끝없이 화면위에 이어져있다. 시공을 추월한 선으로 점으로 통하는 이들 작품은 선을 수행 하듯 작가의 내면세계와 우주 그리고 자연에 대한 사유를 작가의 독창적인 특유의 작업방법으로 소통과 명상을 담아낸다.
  황금색과 어우러진 오 작가의 단색 작품들은 작가만의 독보적인 창작영역이므로 이들 작품은 오 작가가 온몸으로 제작해 기와 정신을 담은 최고의 명작이라 하겠다. 
 윤서영 아트디렉터는 오 작가의 작품에 대해 "태고적 천체와 우주의 섭리로 지구 탄생의 의미를 담은 관념 추상의 끝을 보여준다"며 "땅 위 황금벌판과 바다의 황금물결이 서로 공존하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유토피아를 추구한다"고 평했다.
  오 작가의 코리안 블루 시리즈는 유토피아의 세상을 보게 하는 무한대의 아름다움을 상상하게 할 만큼 단색화의 최대 극미로 일견된다.
  오지윤 작가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등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가 했으며 지난 2017년 중국 위해 호텔아트페어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중국 사립미술관 서열 2위인 반도 미술관에서 오지윤 작가의 작품성을 인정해 작품을 구입해 전시, 소장하고 있다.
또한 World Art Dubai 중동 진출과 조형아트서울전 등을 앞두고 작업에 몰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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