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트뉴스
기관
구민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 개최<노원마을 미술 탐험전, ‘00(공공) 미술관’> 전시노원구, 3월 13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지역 내 공공조형물 사진과 구민들이 녹음한 도슨트 운영
진홍  |  theart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01  15:45: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약 290여 점의 조형물 기록... 지역 문화와 감성 재발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구 각지에 흩어져 있는 공공 조형물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전 <노원마을 미술 탐험전, 00(공공)미술관 전시>를 3월 13일까지 개최한다.
  00미술관 프로젝트는 지역 내 공공미술 작품을 찾아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미술관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7월부터 전문 조사단이 노원구 5개 동 총 290여 개 작품의 작가명, 위치 등을 조사하고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노원문화예술회관 옆 공원에 설치된 박경범 작가의 ‘동심(부제: 달과 소녀)’과 당현천 공원에 설치된 정춘표 작가의 ‘고언백-내일을 위해 쏴라’를 비롯해 공공 미술작품 40여 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구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QR코드 도슨트도 운영한다. 사진 옆 QR코드를 촬영하면 작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작품의 의미를 구민들이 직접 녹음한 음성파일로 들을 수 있다. 10대 학생부터 50대 주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구는 이번 전시가 무심코 지나쳤던 집 앞 공원과 거리의 작품들을 새롭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 문화를 축적하고 기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3월 13일 일요일까지 계속된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금요일 14:00~20:00, 주말 12:00~20:00에 경춘선숲길 갤러리를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된 40여 점을 포함 총 290여 점의 공공미술 작품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공미술관.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은 노원문화재단(02-2289-344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노원에 거주하는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노원을 걷다>를 발간했다. 한국 대표 소설가인 구효서, 시인 김응교, 문학평론가 하응백 등 17명의 작가가 집필진으로 참여했으며 사진작가 박해욱, 이호승이 노원구 풍광을 담아냈다.
  책에는 노원의 역사와 문화, 구민들의 삶과 애환을 담았으며 책에 소개된 장소들을 증강현실(AR)을 이용해 둘러볼 수 있도록 앱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노원을 걷다’로 검색하면 테스트 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올 하반기에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노원문화재단 02-2289-3440

 

< 저작권자 © 더아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더아트뉴스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73길 11 B6호  |  대표전화 : 02-803-9070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20-11-23  |  발행일 : 2020-12-17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53391   |  발행인 : 김준일   |  편집인 : 김정기
Copyright ⓒ 2020 더아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rt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