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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4번 허필호 후보 인터뷰“회원의 권익이 강화되는 미협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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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8  1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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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아트뉴스]에서는 제25대 한국미술협회 임원 선거를 맞아 이사장 후보에 출마한 후보들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공동 질의를 했다. 후보들의 자질 점검과 함께 한국 미술의 오늘을 진단하고 미래의 희망과 기대에 대해 미술인들에게 알권리를 해소하고자 코로나19 정부시책에 따라 비대면 서면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편집자 주>                 
 인터뷰는 기호 3번 양성모 후보와 기호 4번 허필호 후보가 인터뷰에 응했다. 기호 1번 이광수 후보와 기호 2번 김형식 후보는 각자의 사정으로 인터뷰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알려 왔다. 
   
1.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후보로서 출마 동기는 무엇인가? 
  미협 이사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미협의 신뢰를 회복하고 실추된 미술인의 위상뿐 아니라 국가에서의 음악분야 지원에 편중되어 있음에 안타까움과 동시에 지역 미술인들의 기회 균등의 필요성을 통감하여 이사장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2. 한국미술협회에 언제 가입했으며, 그 동안의 역할이나 기여도를 설명한다면 무엇인가?
  1993년 순수한 미술인으로 한국미협 진주지부로 입회하여 2000년 진주 미협 지부장 임기 중 전국지부 지회장단 회장을 거쳐 한국미협 공예분과 이사와 한국미협 내 전통공예분과를 개설하고 초대 분과 위원장과 부이사장을 역임했습니다.
 
3. 한국미술협회 현안은 무엇이며, 현안 해결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재단법인을 설립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기획, 미술 교사들의 재교육, 양질의 인성교육이 가능한 미술인의 양산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사료된다. 
 
4. 이사장이 되어서 가장 중점을 두고자 하는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가장 중점적 정책은 1) 한국미술협회 재단법인 설립 2) 대한민국미술대전의 개혁 3) 지회 지부 회원의 권익을 강화 4) 한국미술협회 미술관 건립으로 변화와 개혁으로 현재 대한민국미술대전의 변화와 새로운 시대에 맞는 미술대전을 기획하여 60여 년 동안 갖지 못한 한국미협의 미술관 설립하여 회원들의 우수한 작품을 상시 전시하며, 국내, 외국인이 방문, 국가가 추구하는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5. 한국미술협회가 미술인으로부터 불신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 및 심사 방식의 문제점으로 그 결과에 대한 불신으로 신뢰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6. 다른 후보와 차별화된 자신만의 필살기는 무엇인가? 
  순수 미술인으로 1993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00년 진주 미협 지부장을 시작으로 진주 개천미술대전의 활성화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기획하여 지금은 세계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되었다. 2011년 시작한 코리아아트페스타 역시 성장하여 10년에 걸쳐 연인원 1만 여명이 참여한 행사로 성장했다. 2012년에 월드아트페스타를 시도, 내가 이사장이 된다면 새로운 미술대전으로 기획하여 회원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 것입니다.
  과거를 보면 미래가 보입니다.
  또한 충북 음성군 소이면 충도리에 위치한 3만여 평의 농어촌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허가를 취득하였으며, 미술관을 지을 수 있는 부지를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
 
7. 미슬인으로서 목표를 갖는다면 무엇인가?
  신뢰받는 미협, 존경받는 미술인으로 세계에서도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예술인이 될 수 있도록 이사장 혼자가 아닌 회원 모두가 합심할 때 앞날이 밝은 미술 단체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8. 끝으로 한국미술협회 회원들에게 한 말씀을 한다면?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기호4번 허필호 이사장 후보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는 기존의 순기능은 그대로 수행하며, 새로운 재단법인 설립으로 회원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지자체와 협업하여 지회, 지부의 특성에 맞는 사업 및 행사를 개발하여 수익을 창출하며, 국내 미술시장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회원의 권익이 강화되는 미술협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저 허필호에게 회원님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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