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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프 서울 2021, 650억 판매고 올리고 폐막13일부터 17일까지 관람객 8만 8000명 기록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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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31  14: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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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화랑협회와 COEX 주최로 10월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iaf SEOUL 2021'(제20회 한국국제아트페어) 국제갤러리 전시장 입구에 전시된 쥴리안 오피 작가의 'Ed and Marianela. 4.' 작품<일부>
역대 최고 매출·최다 방문 최고 흥행13일 VVIP 관람 첫날 매출 50% 돌파미술시장 세대교체...3040으로 이동 입증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서울2021'이 10월13일부터 5일 동안 8만 8000명이 방문한 가운데 17일 폐막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올해 키아프는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다. 
18일 한국화랑협회에 따르면 '키아프' 행사 5일간 약 650억원어치를 판매했다고 ㅤㅂㅓㄺ혔다. 2019년 매출 310억원의 두 배를 뛰어 넘은 기록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키아프가 온라인으로만 진행된 것에 비하면 놀라울 정도다.  방문객도 2019년보다 7% 이상 증가한 약 8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20주년을 맞이한 키아프 서울 2021은 개막 첫날부터 5000여 명에 달하는 VVIP 관람객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
이날 하루 매출액이 350억 원에 이른다고 전해졌다. 
2019년 총 매출액보다 더 많은 금액이었다. 
이것이 사실로 확인되면 아트페어 전체 매출의 절반 남짓이 개막 첫날 달성된 것이라고 볼수 있다. 
콜렉터들의 적극적인 작품 구매에 많은 갤러리가 매일 전시장에 새 작품을 보충했다.
미술시장의 새 고객층으로 부상한 MZ세대의 구매 경쟁도 치열했다.
둘째 날인 VIP데이에 이어 15~17일 일반오픈에는 더 많은 관람객이 코엑스를 찾았다. 16일 오후 3시 경에는 홀 내부 순간 허용 인원인 3063명을 채워, 입구를 닫고 내부 인원 숫자가 줄어들기를 기다리기도 했다. 이후에도 전시장 입구 문을 열고 닫기를 반복했다.
 B홀 외부에 마련된 토크라운지에서는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기업의 예술후원, 한국문화예술산업, 포스트 디지털 시대, 미디어 아트, 메타버스 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14일 목요일 마지막 세션 토크에는 내년 키아프와 공동 아트페어를 앞두고 프리즈 글로벌 디렉터 빅토리아 시달의 영상도 상영됐다.
또 주요 미술 관련 단체들이 함께한 ‘작품의 가치, 신뢰를 같이-미술품 감정, 작품에 신뢰를 더합니다’ 캠페인도 진행됐다.
연예인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방탄소년단(BTS) RM과 뷔를 비롯해 전지현, 이병헌·이민정 부부, 소지섭, 노홍철, 이승기, 황신혜, 소유진, 성유리, 한지혜, 청하 등이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올해 행사는 세계 10개국이 참여, 170개 갤러리 부스로 3000여점을 전시 판매했다.   한편 키아프 서울 2021 개최로 온라인 접속도 증가했다.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키아프 온라인 뷰잉룸 방문자가 8만 3000여 명에 달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콜렉터들은 온라인 뷰잉룸을 통해 작품 문의를 했다.  
온라인 뷰잉룸 접속은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미국, 독일 등 해외에서도 이어졌다. 키아프 온라인 뷰잉룸은 23일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 화랑 주인은 "이전엔 그냥 보고 지나가는 사람이 대부분 이었다면, 올해는 바로 그림을 사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새삼 달라진 미술 애호가들의 태도에 깜짝 놀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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