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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작가들, 광주·대구 교류전 가져전시 개최에 창작 비용 지원 프로젝트문화 애호가와 연결 등 홍보 통로 자처
민주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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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1  18: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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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냇과에서 열리고 있는 '대구작가 2인 초대전' 모습.
  광주에서는 타 지역 작가를, 타 지역에서는 광주 지역 작가를 소개하며 신진 작가들이 전국적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이들이 더욱 활발한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대구 지역 신진작가 2인이 자신들을 소개하는 전시가 광주에서 
  이 전시 프로젝트는 광주 복합문화공간 김냇과에서 열리는 '대구작가 2인 초대전'으로 30일까지 열린다, 
  대구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민정, 곽현석 작가가 이 전시에 초대 받아 광주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두 작가는 김냇과를 운영하고 있는 영무토건(대표 박헌택)이 지난 2019년 대구 영무 예다음 견본주택에서 펼쳤던 아트페어를 인연으로 광주를 찾게 됐다. 
  대구 아트페어 경우 견본하우스가 일정 시간 사용된 이후에는 비어있는 특성을 활용해 신진 작가들과 젊은 기획자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한 프로젝트로 당시 대구 지역 예술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전시 프로젝트 또한 이들이 활발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들에게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나 기타 비용 뿐만 아니라 작품을 창작할 수 있는 창작지원금까지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전시 지원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작품 매입에서부터 이들의 전시를 지역 문화예술 애호가들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가와 애호가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통로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이같은 지원에 힘입어 전시가 오픈된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작가당 4~5점의 작품이 거래됐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신진 작가들 경우 작품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상황에서 괄목할 만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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