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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부채바람나다’전6월16~23일 서울 ‘갤러리 운향풍경’에서 개최
민주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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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7  11: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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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 장명옥작가의 부채작품을 비롯하여 『제6회 부채바람나다』전이 단오절 맞아 열렸다.
  서울 인사동 네거리에 위치한 갤러리 운향풍경(관장 김정해)에서 6월16일부터 23일 까지 『제6회 부채바람나다』전이 개최된다.
  음력 5월5일은 월과 일이 겹치는 날 중 가장 양기가 가득 찬 길일吉日로, 우리 명절의 하나인 단오절이다.더운 여름을 잘 넘기고 액을 물리치며 풍년이라는 복을 부르는 의미이다.
 『부채바람나다』전은 2020년에는 코로나19 발발로 열이지 못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갤러리 운향풍경’에서 희망은 놓을 수 없다는 취지로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19로 그간 소원했던 친지와 친구들에게 부채를 주고받으며 정을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전시를 연다.
김정해 관장은 “이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 액을 날려 보내고, 앞으로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기풍제(祈豊祭)가 될 것”이라며 “전시 중 작품 판매대금은 전액 작가에게 귀속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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