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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대 민변, 작품훼손 진실규명 공동조사단 구성
김진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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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7  1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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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흡 작품훼손 사건진실 밝혀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   

아시아문화원과 광산구청이 공동 주관한 5월 정신을 주제로 한 하성흡 작가의 전시작품의 일부 문구가 훼손된 채 홍보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에 보여준 아시아문화원과 광산구청의 태도에서 진실이 규명되기는 어렵다고 판단,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정상화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 상임대표 박종화)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이하 민변 광주전남지부, 지부장 김정희)는 ‘아시아문화원 검열·작품 훼손 진실 규명을 위한 공동 조사단’(이하 공동 조사단)을 구성한다고 6월14일 밝혔다.
  시민연대는 민변 광주전남지부에 제안하여 지난 6월 11일 양 측 관계자가 만나 공동 조사단 구성을 합의한 거으로 알려졌다.
  더팩트에 의하면, 공동 조사단은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가 단장을 맡고 민변 광주전남지부 정인기 변호사(부지부장), 박인동 변호사(사무차장), 시민연대 이기훈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상임이사(총괄간사), 임인자 소년의서 대표가 참여한다.
  공동 조사단은 15일 아시아문화원장과 광산구청장을 만나서 진실 규명에 필요한 협조를 요청하고,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서 진실규명·재발 방지대책·근본적인 대안 제시 등이 포함된 조사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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