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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중 개인전. 인천가톨릭대학교 리부스 갤러리에서 성료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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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0  15: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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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문화로 120번 길 20에 있는 인천가톨릭대학교 리부스 갤러리에서 강상중 교수의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정년기념 작품 초대전이 지난 6월 10일에서 16일까지 열렸다. 
   전시회에는 ‘빛과 생명’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작품 35점을 선보였다. 강상중 작가는 ‘빛과 생명’이라는 주제를 통해 빛은 마음 한가운데 굳게 믿고자 하는 힘이요. 생명은 삶의 흐름이며, 주제의 탐색은 화화 작업 속에서 늘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고 삶을 고양시킨다고 전했다. 
  강 작가의 작업에서 보여지는 ‘빛’은 무한한 궁극의 변할 수 없는 고정된 절대 가치라면 ‘생명’은 살아가는 숙명의 환경에 끊임없이 변할 수 있는 가변의 물(物))이다. 작품에 표현된 이미지 상징은 “빛과 생명”사이에서 파생된 공감과 표현 의지다.
  화면 속 ‘빛과 생명“은 엄격한 구조 위에서 매우 정확한 형태와 선명한 색면의 조합을 이룬다. 기하학적 형태와 상징적인 색채는 빛과 생명의 질서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작업이 완성으로 진행될 때마다 매 순간순간 두려움과 호기심의 붓질로 이어진다. 
  붓 터치는 감정과 거친 표현이 절재 되며 간결하고 엄격하다. 화면 속 색채와 형태들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한 생명의 흔적들을 통해 그는 삶을 위한 도구와 욕망을 불 지피는 용광로 이 기를 희망하고 있다. 
  강상중 교수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했으며, 개인전 41회와 단체전 600여 회에 참여했다. 현재는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조형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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