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트뉴스
전시
안준희 개인전, 필무 - 筆舞 인사동 C&J 광주 전남 갤러리에서 열려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19  15:11: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양화가 안준희 작가의 개인전이 인사동 C&J 광주 전남 갤러리에서 지난 6월 19일부터 6월 24일까지 열리고 있다. 
  안준희 작가의 작품 세계는 자신이 생명력 있는 것이 아름답다는 세계관의 소유자요. 회화를 통해 구도의 자세를 배우려고 하며, 생이 갖는 비 논리성 앞에서 자신의 내적 리얼리티를 영과 필획의 직관적 교감으로 진실하게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안 작가는 자신의 조형의식을 소개하면서 예술이란 새로움의 구현이라는 입장보다 자기 구원과 극복의 장으로서 깨달음의 한 방식이라고 천명하고 있다. 그는 획의 밝음과 어둠, 그리고 날카로움과 둔탁함, 장단에 따라 문자는 다양한 암호를 지시한다. 
  작가는 마술사처럼 획을 조율하며 우주를 해독한다. 또한 획을 통로로 투명하게 자아를 분출하기도 한다. 그의 작품은 작품 안에 선 사람을 카오스에 빠뜨린다. 선과 면의 무게 중심이 회화인지 서체인지 사물인지 혼란스럽게 하기도 한다.   
  안 준희 작가는 자연의 섬세한 떨림에 귀를 기울이고, 자연의 숨결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는 예술 의욕을 드러내며, 내적 성찰의 운필이 성공하고 있어 순수한 자아로 돌아가 미의 요정을 영접하고 筆舞(필무)에 순응하기를 바라고 있다. 
  안준희 작가는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가를 졸업했으며, 개인전 17회와 초대전 및 단체전에 160회에 참여했다. 현재 전라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에뽀끄, 서울 방법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더아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더아트뉴스 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73길 11 B6호  |  대표전화 : 02-803-9070  |  팩스 :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민주
등록일 : 2020-11-23  |  발행일 : 2020-12-17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53391   |  발행인 : 김준일   |  편집인 : 김정기
Copyright ⓒ 2020 더아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rt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