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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메드 마난 Ahmed Mannan, 여 어데고? 거 언젠데? 니 누꼬! (Where is this place? What is that? Who are you!)6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갤러리 밈
김 진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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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1  12: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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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done peace sign, open one's eyes. 2024, oil on canvas, 162x130.3cm
일본 영아티스트 아흐메드 마난은 환상적이고 기괴스러우면서 동시에 순수함과 위트가 숨겨져있는 풍경 속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는 작가다. 갤러리밈은 해외 영아티스트 기획전으로 아흐메드 마난(Ahmed Mannan)의 한국 첫 개인전 《여 어데고? 거 언젠데? 니 누꼬!》를 개최한다. 
작가가 일본에서 혼혈인으로 살아가면서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정체성 갈등을 주제로 한 초기 작품들과 핸드폰 사진에서 건져올린 일상 이미지를 내러티브로 이어가는 최근 작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아흐메드 마난은 자신이 태어난 오사카 지역 사투리로 만든 일본어 제목 <ここどこやねん、それいつやねん、お前誰やねん>을 한국 관객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주기 위해 부산 사투리로 번역했다. 핸드폰 속에 저장된 무수한 사진들은 쉽게 잊혀지고 마는 일회성 기록들이지만, 작가는 그 평범한 일상의 장면들을 화폭으로 불러와 덧입히고 변형시키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한국 첫 개인전 《여 어데고? 거 언젠데? 니 누꼬!》는 음식으로 규정되는 정체성 때문에 겪었던 어려움을 다룬 초기 작품부터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모티프로 한 최근 작품들까지 정체성의 여정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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