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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화 개인전 《Blue Lung》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갤러리 밈(서울특별시 5길 3. 3F M’cube)
김정기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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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22  17: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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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연화, , 2024, 종이에 아크릴릭, 45x34cm
갤러리밈 (종로구 인사동) M’ cube에서는 2024년 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물의 풍경을 그려내는 허연화 개인전 《Blue Lung 푸른 폐》를 선보인다. 
허연화는 물과 관련된 풍경들을 작업하며 일상적인 공감각에서 벗어나는 신체와 물질을 조각과 평면, 설치 작업으로 나타내왔다. 
전시 ‘푸른 폐’ 는 심해와 산호의 풍경을 통해 변주와 퇴적되는 것들을 다룬다. 폐는 호흡을 하는 기관으로 산소를 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뱉으며 유기체의 대사 활동을 가능케 한다. 
호흡을 통해 들어온 산소는 혈액에 녹아들어 체내에 전달되고 순환되며 유기체의 동적인 변화를 지속해 낸다. 호흡하는 것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상황에 놓이며 외피는 성장의 과정에서 부차적인 더해짐을 갖거나 노화의 덜어짐을 겪는다. 전시 푸른 폐에 등장하는 작업은 변화의 과정에 놓인 것들이다. 전시 《Blue Lung 푸른 폐》는 입체와 평면 작업을 통해 변주되는 생성이 다시 하나의 순환을 만드는 동적인 상황들을 담고 있다. 이들은 압축되어 무게를 가지고 밑으로 하강하는 것들이다. 푸른 폐를 따라 천천히 호흡하며, 푸르고 깊은 바다 밑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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