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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미술관 개관, 전남 첫 공공미술관 문열다.
손서영  |  thear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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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2  18: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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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향 전남을 널리 알릴 전남 첫 공공미술관인 전남도립미술관이 오늘 문을 열었다.

 전남이 배출한 한국화 거장들과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 첫 공공미술관인 전남도립미술관이다. 지하1층과 지상3층에 9개 전시실을 갖췄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시의 주제는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다'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개관 특별전은 오는 7월 18일까지 이어진다.
  미술관 개관을 위해 제작된 광주 출신 작가 '세오'의 신작은 화려한 색감으로 눈길을 잡는다.
 전남 도립미술관은 지역 미술의 세계화와 더불어 다양한 기획 전시로 지역 문화 격차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은 “꼭 그림을 안보시더라도 좀 쉬고 갈 수 있는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있다”며 “미술관은 도민 분들이 생활 속에 미술관, 삶 속의 미술관이 될 수 있는 그런 곳이라고 인식을 하시면서 항상 언제 어느 때나 오시면 된다“고 했다. 무료 관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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